김대일: 다시 평안함을 찾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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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너무나 약해져있어서 조그만 일들도 크게 느껴지는것인지 모르겠지만요...
너무나 속상하고 우울한하루였습니다~
이럴때마다 가장먼저 주님이 생각나네요...
왜 전 항상 평안함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항상 이런일들이 생길때마다
주님을 먼저 찾게되는지 제 자신이 너무나 이기적이란 생각이들며
다시금 주님께 죄인이라는것과 패션오브크라이스트의 한장면이 떠오르며
마치 제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있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이마음 담아두지 못하고 어떠한 고난과 시련뒤에 느끼게 되는지...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국장님~~
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될수있는 찬양 부탁드릴께요...
와우씨씨엠은 주님께서 저에게주신 하나의 선물입니다...
항상 저의 힘이 되어주시는 와우씨씨엠 가족들께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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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아이피 (61.♡.186.198) 작성일
그마음 정말 귀한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올리브님께서 생각했던 것처럼 저도 그럴때가 많은것 같아요.
항상 아쉬울때 주님을 찾는거..
그래도 주님은 올리브님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그 생각 잊지마히고 삶속에서 고백의 찬양이 늘어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