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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교사 세미나를  참석 했었어요 ,,

그러면서 , 저는 ,,,, 예전에 처음 주일 학교 보조 교사를 할때 저의
 
모습을 생각 했답니다,...

어린ㅇㅏ 이를 너무 싫어 한 저의 모습이 , 언제 부터인가??

 변해 버린것을 요,, 요즘은,,,, 지나가는 아이들을 붙잡고 , 놀아 주고

사탕도 주고 한답니다 ,,,  오늘 교사 세미나를  들으면서 ,,,

 내년에는 , 반을 맡아서 , 아이들에게 , 성경 공부를 시킬 저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이제 ,,, 열씨미  더 성경 말씀 봐야 겠어요~ ㅋㅋ ,,, 지금은 보조 교사지만
 
  지금부터 열씨미~ ㅋㅋ 하하 요즘 우리  유년부 아이들 만나는 재미가 ,,

 정말 좋아 졌어요 , 정말 아이들 싫어 햇는데 ,, 주위에서도 , 다 놀라 더라구요 ~

 ,,,,, ,, 내년이 기대가 되요~ ㅋㅋ 하하

 주님의 계획 하심이 겠죠 , 너무 놀랍답니다 ,, ,,, ^ ^ ,,,,

 

 하하~ ,,,,,,,,, ,,, 근데
 
 사연이랑은 조금 안맞지만, 미라클의 ,, 사랑합니다랑~~ 요

 소울의 ,,, 고백 틀어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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