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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교회서 집으로 오는 길전철에서 , , ,,, 어느  익숙한 기타 반주가

들리더라구요 , 점점 ,,, 멀어 졌다 작아 졋다 ,,,,,,,

에스컬레이터를 거의 막 올라 왓을적에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 곡을 부르며 ,, 에스 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오는 사람들을 향해 , 팔을 뻗어서 축복해 주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기타 반주와 함께 그러더니 , 점점 축복해 주는 사람들이 늘었고 ,,,

저두 그 축복을 받고 ,,^ ^ 집으로 왔습니다 ,, 오면서 주위 사람들이

하는 소릴 들었습니다 " 저곡 좋지 않냐?? 기분 좋다 ???" 이런 식으로 요

 저두 ,, 찬양을 따라 부르면서 웃음을 살짝 띄어 주고 왓답니다 ,,

전철을 기다리며 , 계속 지켜 보았는데 , 일부러 , 나온것이 아니라 , 모두 자기가 가는 길에

 잠깐씩 멈추면서 ,,, 여러 사람들 축복해 주더라구요 ^ ^

 가는 길 마다 만나는 사람에게 축복을  정말  좋ㅈ ㅣ 않나요 !???

 오늘도 와우씨씨엠을 통해 만난 많은 분들을 ,, 예나가 축복 해드리면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 신청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미라클 의 앨범 사랑합니다?? 맞죠 이것두 틀어 주세여

글구 종수 형제님 제가 내일 , ㅠㅠ 초청 방송을 무지 기다렸는데 ,,,

교사 세미나가 있어서 초청 방송을 포기하고,, 세미나를 참석 해요 ㅠㅠ

다음 초청 방송때는 저 꼭 갈께요 ,, 내일 ㅠㅠ 예나 표 김밥 싸갈라고 ,했는데 ㅠㅠ

우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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