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목사님:~천국을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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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입니다~
오늘 상해는 구름 한점없이 맑고 바람없는 따뜻한 날씨였어요
예전과 다름없는 시간들이지만... 특별한 날이 아니었지만 제 마음은 특별히 기뻤어요
참말로 내가 지금 천국을 살아가고 있다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득찬 날이었어요
또 기쁜 일이라면 한국에서 또 한분의 선교사님이 오셨구요...
가족이 늘어났어요...부동한 지역 부동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한가족이
되어가는 생활이 어려울때도 있지만 천국을 살아가는 느낌을 가져다주거던요...
오늘날 저같이 기뻐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또한 삶의 현장에서 사람관계때문에..
제일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땜에 지치고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생각해보실 이야기를 드립니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죽어서 어느 곳에서 천사의 인도를 받은 사람이 너무나 조용하고 경치좋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서 '이곳이 천국이구나~~~!' 하며 좋아했는데
어느날 문득 사람소리가 그리워
'나를 사람이 많은 지옥으로 보내달라' 고 했더니
천사가 뭐라고 대답했겠습니까????????????????
?????????????????????????/
????????????????????
" 이곳이 지옥이요' 하더랍니다...
하나의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우리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져다줍니다
사람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곳 , 그가 내곁에 있는곳...
그곳이 천국이라는 이 이야기가 관계속에서 피곤에 지친 당신에게
어떠한 의미로 다가옵니까?
오래전에 제가 사람관계때문데 어려워할때 이 이야기를 통해
주님께서 위로하시더군요..
박정훈목사님, 희망의 나무와 봄 두곡을 신청했습니다.
욕심이 많은건가요?
안되면 하나만 들려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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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나무지기님의 댓글
솔나무지기 아이피 (61.♡.109.106) 작성일
참 좋은 하나님의 사람인 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자매님에게 충만하시길...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