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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틀어주세요~~ 항상 살면서 잊어버릴때도 있는것같아요
아버질. 아버지는 잊지않으시는데.. 내가 넘 무관심해서 .그런감?/./
열분들도~ 정말 잊지않고 사시길 바래요^^ 아셨져???~
글고 항상 웃으면서 사시구요 며칠전 버스에서 목사님이나 되시는듯한
한분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제가 고개가 절로끄덕거려지더라니깐요^^
얼마나 좋던지 그분을 보면서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나만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좋으신 아버지를 알려야겠다는 생각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잊지 말아야겠죠?저의 마음속에서 받아들여졌어요~
p,s:낼 선거날인거 다들 알고 계시죠?
나 한사람쯤이야 투표않해도 상관없겠지 생각하지 마시구 꼭
조금이라도 더욱 생각하셔서 좋은사람 찍으시길 바래요~~
우리나라 정치계가 바로 설수 있도록~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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