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주 내 마음 잘 아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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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내 마음 잘 아시네 *
나의 마음 약하여 힘들고
주위의 모든 상황 답답하게 느껴질때
주님께 위로를 구하네
주 내 마음 잘 아시기 때문에
모든 소망이 끊어지고
육신의 아픔마저 날 괴롭히나
주님은...
나를 어떻게 위로하실지
어떻게 신원하여 주실지 이미 알고 계시네
상하고 상처난 마음
하루도 편한 날 없이
눈물 맺힌 나약한 내 영혼
평안을 얻지 못하고 지쳐서
자주 쓰러지고 또 넘어지지만
나의 모든 생각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혼란스런 오늘 하루도
오직 주 나의 하나님은
내 마음 가장 잘 알고 계시네
어떻게 고칠지
어떻게 감싸 주어야 할지
어떻게 위로해야 될지
위대하신 주께서 벌써 알고 계시네
주가 계획하신 일들
주의 능하신 손으로 이루시고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위하여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것이네
주를 의지하고 신뢰하기 힘든 고달픈 현실...
자꾸 넘어지고 힘들어 괴로워 하지만
하지만, 내 얼굴을 만져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기 원하네
그때에...
나의 모든 근심이 변하여
기쁨과 춤이 될 줄 믿네
오직 주님 만이
내 마음 가장 잘 이해하시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 30:11)
나의 마음 약하여 힘들고
주위의 모든 상황 답답하게 느껴질때
주님께 위로를 구하네
주 내 마음 잘 아시기 때문에
모든 소망이 끊어지고
육신의 아픔마저 날 괴롭히나
주님은...
나를 어떻게 위로하실지
어떻게 신원하여 주실지 이미 알고 계시네
상하고 상처난 마음
하루도 편한 날 없이
눈물 맺힌 나약한 내 영혼
평안을 얻지 못하고 지쳐서
자주 쓰러지고 또 넘어지지만
나의 모든 생각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혼란스런 오늘 하루도
오직 주 나의 하나님은
내 마음 가장 잘 알고 계시네
어떻게 고칠지
어떻게 감싸 주어야 할지
어떻게 위로해야 될지
위대하신 주께서 벌써 알고 계시네
주가 계획하신 일들
주의 능하신 손으로 이루시고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위하여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것이네
주를 의지하고 신뢰하기 힘든 고달픈 현실...
자꾸 넘어지고 힘들어 괴로워 하지만
하지만, 내 얼굴을 만져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기 원하네
그때에...
나의 모든 근심이 변하여
기쁨과 춤이 될 줄 믿네
오직 주님 만이
내 마음 가장 잘 이해하시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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