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눈꽃:졸린 목소리로 들려주셔용^^귀한 사역을 하시는 눈꽃님을축복합니당~~~(찬양의도가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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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한없이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제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을 보면서 제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억지로 십자가를 지려고 애쓰던 모습이었습니다.
주님께 정말 회개합니다...ㅜㅜ
이제 주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말씀을 전하는 거룩한 도구가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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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j눈꽃님의 댓글
cj눈꽃 아이피 (211.♡.163.57) 작성일
오늘은 대화방에서 못뵈어서 좀 아쉬웠어요^^
이렇게나마 신청하시고 뵐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오늘은 바쁘신 모양이에요..
저또한 구레네 시몬의 억지로 감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자신을 돌아보았는데^^
그런 나약한 이모습 이대로도 주님은 받아주시고 안아주실꺼에요^^
왜냐믄 날 그리고 창호 형제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이잖아요..^^
더욱 기쁘게 사역 감당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함께 해요^^

김창호님의 댓글
김창호 아이피 (220.♡.54.36) 작성일
네 감사해요 눈꽃님...
오늘은 밖에서 회개하는 맘으로 있었습니당~
어제 영화보면서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주님의 슬픈 눈동자가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ㅜㅜ
제 모습을 보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주님의 손길을 참 많이도 뿌리치고 튕기었네요...이제 그만 튕길려구요
눈꽃님 사역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귀하시네요.
주님이 허벌나게 기뻐하실거에요.저도 눈꽃님의 사역과
남편분을 위해 기도할께요..오늘도 주님의 귀한 손길을
느끼는 소중한 하루가 되셔용^^*

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11.♡.163.57) 작성일
인지상정이란말이 떠오르네요^^
저또한 너무나 감사하단 말 외엔 딱히 드릴말씀이 없네요^^&
중보기도때문에 요즘 산단 말 할정도로 너무나 행복한 날들입니다.
주님...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