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직장을 옮기고 어젠 첫출근. 어젠 1시쯤 마치고.. 오늘은 3시 넘어서 끝났죠.
새로운 일터에서 일한지 이제 이틀밖에 안되지만  잘 하고 있습니다.
조정훈.. 만남이라는 찬양.. 축가곡으로 지어졌는데  듣고 싶어서 신청 합니다.
청년회 자매... 서울에 가서 전도사님 되시고.. 이제 4일후 17일이면 시집 간데요.
결혼식에 저도 가서 축하해주고 픈데.. 일땜에 못올가가죠.

5월에 청년회 형제님였다.. 서울에 일터에서 생활하시다가.. 5월26일이면 장가 가신다네요.
본교회 저희교회에 내려와서 결혼식을 한다는데 축가를 부탁받았지요.
이곡 만남이라는곡 축가로 불러줄라 했었는데.. 맘에 두고 있는 축가곡이 있었던지
그곡 불러달라하네요. 

주안에서 복된 만남.. 가정을 이루게 하신 만남.

이곡을 들으면서.. 저에게도 언젠가 주가 계획하실 만남들을 기다려 봅니다.
내가 만날 모든 이들을 섬겨주며 그들을 위해 기쁨을 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렵니다.

추천5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