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오랜만이네요.아름다운 목소리로 소개해주셔요(찬양의 도가니탕올림)
페이지 정보
본문
근데 애들이 눈만 멀뚱멀뚱뜨고 쳐다만 보더라구요...ㅜㅜ
애들이 소화하기엔 너무 어려운 곡이었나봐요. 그래서 죽을 쑤었지용
그래도 부활의 소망이 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엔 더 열정적으로 찬양의 도가니탕을 끓여야겠네용^^
관련링크
-
http://트리니티
19회 연결 -
http://트리니티
3회 연결
- 이전글액츠:방가방가^*^워용 04.04.12
- 다음글신청곡 마감입니다.^^* 04.04.12
댓글목록

눈꽃님의 댓글
눈꽃 아이피 (211.♡.163.57) 작성일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일이 있었군요.^^
주일 학교교사하시는건 오늘 첨 알았네요^^&
아이들은 항상 순수하답니다.
찬양 배우는 시간을 종종 가져보세요..
너무나 은혜로울꺼 같아요^^

김창호님의 댓글
김창호 아이피 (220.♡.54.36) 작성일
네 권태롭게 잘 지내고있습니당...ㅋㅋ
제가 애들을 무진장 좋아하거든요...애들만보면 장난을 많이 치거든요.
볼떼기도 쥐어뜯고 장난도 치고 난리도 아니에요.
앞으로 찬양연습 열심히해서 애들하고 같이
찬양의 도가니탕을 무진장 많이 끓일께요.
눈꽃님도 귀한 회장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실거에요.
걱정 허덜덜덜 마셔용~~~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신청곡 들려주셔서 허벌나게 감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