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어느때보다 가슴벅찬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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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회는 첫째주일날 성찬예배를 드립니다.
성찬에 임하는동안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한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장면을보는순간 너무나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을 다스릴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제가 죄인임을 다시한번 깨닫게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오늘 주일예배는 가슴벅차는 큰감동과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우리를위해 위대한사랑을 베풀어주신 예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성찬에 임하는동안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한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장면을보는순간 너무나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을 다스릴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제가 죄인임을 다시한번 깨닫게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오늘 주일예배는 가슴벅차는 큰감동과 눈물의 예배였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우리를위해 위대한사랑을 베풀어주신 예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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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vid님의 댓글
David 아이피 (61.♡.101.192)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런 고난주간뿐이 아니고
예수의 고통을 가슴깊이 묵상하며 날마다 승리하는 올리브님 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