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바다: 그리스도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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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서늘하고 오늘 저녁부터 비 올거라 들었는데...올까요 안올까요?
비가 오면 하염 없이 눈물이 흐를 것 같네요;;
우리 아버지가 수난 당하시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도 무거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당신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것인데..그것 조차도 괜찮다 하시며..
나의 안에 거하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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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리바다님의 댓글
유리바다 아이피 (218.♡.139.217) 작성일
늦게나마 띄워 드립니다.
날씨가 맑아서 우리 맘이 봄날에 들뜨는것 보다
감사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될거 같네요,~동의 하시죠?ㅎㅎ
남산님 우리모두 그분안에 거합시다,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