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이: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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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듣습니다^^ㅎㅎ 오늘 말씀 ..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마라
핵심포인트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의 제자이면서 어찌 세상속에서
부끄러워할수있으랴. 패션을 보고난후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번 사순절기간을 통하여 다시한번 십자가의 의미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살리셨는가를 다시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로 패션을통해 온세계위에 주님을 널리알리는 전도의 홍보용으로 쓰여지면 좋겠습니다
충격을 받는영화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셨는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그무거운 십자가를 우릴대신해서 지신 예수님.. 이제 헌신해야할것같습니다
다시한번 예수의 제자가되길 결정하고 선포합니다 이세상에~..
세상이 날 멸시한다해도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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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닮이님의 댓글
예닮이 아이피 (211.♡.222.110) 작성일
찬양 먼저 들려줬는데 잘 들었죠?
저도 그 영화 봤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의 어리석음도
우리를 위해 그 고통을 감당해 내시는 주님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던거 같더군요`
주님을 온전히 전하는 귀한 자녀가 됩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