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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저만에 막기타를 함 처봤습니다.
몸이 좀 안좋아서  찬양 높은곡 한곡만 불러도 어지럽고 했었는데
4월3일 토요일엔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피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연이어
찬양부르는데 목소리 참 잘 나오더군요..

많은 찬양들을 했었는데... 시와그림2집. 마음이야기.하나님 노래,나의 소망. 이찬양들을
많이 불러보게 됩니다. 아마도 저의 막기타 실력이 이 정도에 코드밖에 안되서 그런듯...

이 찬양은 누구에게 불러주죠? 사랑하는 님아가 나타날깡..

낼이 4월7일  저 직장생활 1년 됩니다.
하지만 하루지나 8일 목요일 이죠. 이날 부로 버스 만드는일을 끝맺습니다.

9일 부터LG전자 전주 물류센터에서 일하게 되요.
내가 가는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그런 삶들을
살것입니다.  여기에도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일도 열심히 하고 은근 살짝 조금씩 예수를 전해야죠..

회식을 하게 되면 술을 권하겠죠. 권하면 전 좋습니다.
크게 한방 날릴수 있으니까요. 저 예수 믿습니다.... 그래서 술 먹을수없습니다.
등등... 전 이런걸 기다리죠.. 

하나님 외 전 아무도 못 건듭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지 너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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