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저의 이름은 강경석이구요, 지금 토목을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지금 어학연수를 준비하고있구요, 지금은 지방 집에서 준비중입니다.
 지금 벌써 1시가 넘었네요~~ ^^
 인생을 10대에 설계하고 20대에 준비하고, 30대에 펼치라는 말이있는데
 요즘은 과연 20대인 내가 준비를 잘 하는고 있는지 자꾸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글쎄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 인가요??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가야할텐데... 물론 이러한 걱정이 쓸모 없는것인줄 알면서
 자꾸 내 욕심이 앞서는것은 아닌지....
 그러면서도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하나님 이름으로 정말 한번뿐인 인생 멋있게 살자!
 라구요~~    저는 자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찬양을 듣는데 쉬지않고 찬양이 흘러나와 정말
 좋습니다.
 요즘 다른 방송매체를 보면 불건전하고 영을 죽이는 드라마가 굉장히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기도 제목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는 공중파를 타는 방송사가 회개를 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내보내길 소원합니다.
 잠깐이라도 이것을 위해 기도했음 좋겠습니다.
 최근에 모 방송국에서 드라마 하는것을 보았는데 정말 안좋더라구요~~
 한가지만 더 말해도 되죠?? 제가 해비타트를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해비타트를 흥보하고 싶습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집이 없는 사람을 위해 집을
 짓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추천3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