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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또망이님~~~께서 잠시 휴방하신다고 하시니까..
지금까지 방송하셨던 날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책임감을 가지고..출장가셔서 까지 방송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 었는데..^^
좋은 일로 잠시 방송을 멈추신다니..축하해 드려야겠죠?^^
. <--이만큼 뺀만큼 엄청나게 그리고 진심으로~축하드려요!!!^0^
축하의 선물로..그리고 그동안의 수고하신 것에 대한 선물로..
좋은 물건은 해드릴 수 없지만..좋은 시 한편 선물로 올려드릴께요!^^*

제목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

하나님은
당신이 결코 '가질 수 없는'
것들을 채워주시기 위해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결코 '갈 수 없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가시기 위해
당신이 서 있는 그 곳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결코 '될 수 없는'
사람이 '되게 하기'위해
당신의 그 모습을 사용하십니다.

- 필립 클라크 브루워-


이 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그 길에~기대를 가지고 주님의 자녀답게 멋지게
나아가시길 소망하구요~~~복귀방송때~기쁘게 뵈옵기를 고대할께요!
늘 주님안에서 행복의 웃음이 끊이지 않으시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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