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항상 하나님의 귀한 씨앗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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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말했습니다. “선생님,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럴 때마다 그 내용을 써두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콜드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걱정 말게. 땅속에 묻는 하수관은 땅위에 표시를 해두어야 찾아낼 수 있겠지만 살아있는 씨앗은 별다른 표시를 해두지 않아도 반드시 움을 틔우는 법일세. 내 말이 산 것이라면 어느 때이고 자네의 삶속에서 되살아날 것이 분명하네.”
모래나 씨앗은 겉보기에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모래는 생명이 없고 씨앗은 있습니다. 가치의 판단은 겉모양의 크기나 꾸밈에 있지 않습니다. 그 생명력에 두어야 합니다.
저는 물론 울 소망님을 첨 봤을때... 이야~~~ 멋쟁이닷~ ㅋㅋ
귀한 소망형제님과 함께 와우라는 공간에서 사역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항상 뒤에서 와우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습과 걱정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까.. 아주 떠나시는 분께 쓰는거 같으네.. ㅡ.ㅡ
항상 소망형제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귀한 사랑의 씨앗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와우 항상 잊지 마시고.. 컴백하시거나 게릴라 하는 그날 늘 기다릴께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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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망이~♡님의 댓글
소망이~♡ 아이피 (211.♡.213.179) 작성일
정말 감사해여^^
가만 보면 정원형제님하고 진솔한 대화를 한번도 나눠 본적이 없는것 같아여~
속상하네여~정말 제가 보기엔 우리 정원형제님께선 크리스챤 마인드가
잡히신 분이란것 느겼어여~다음에 우리 정말 진솔한 대화 나눴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