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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유리누나~~~

제가 좋은글 해드리겠습니당.

생명을 살리는 믿음

민수가 숨을 거두는 순간, 가족 모두가 병실에 모여 있었다. 당대 최고의 의사도 그를 살
려 수 없었다. 죽음의 수 힘은  그만큼 강력헀다. 하나님의능력외에, 세상에서 죽음보다
강한 힘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기까지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영적으로
죽은 상태다. 영적인 죽음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뿐이다.
복음이란 아들되신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순종의 삶을 사시고,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던,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행하신 일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런 일을 행하셨다고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
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새 새명, 즉 하나님의 생명을 주신다.
암으라고 불리는 육체적인 죽음의 힘은 민수의 몸에서는 승리했지만. 그 고통의 위력은
이미 상실한 상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대한 믿음 때문에, 민수는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헀다. 다만 그는 자신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마침내 예수님과 완전히 자유롭게 동행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복음의 힘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하나의 선택이다. 우리 안에 부활의 생명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화신의 그거는 어디에 있는가?

누나~ 나  이제 부터 새롭게 태어나서 신앙을 가지게 해달려고 누나가 기도를 해줄래요??
그래서 소리엘의 뉴스타즈를 신청합니당..
그럼 방송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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