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바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지금은 아르바이트 중인 주부입니다.
이 방송을 처음 들으면서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그런데 찬양제목은 잘 몰라요...
가사가...나의 가장 낮은 곳에 주님께서 ...축복하신 하나님사랑 ...높여주시고 ...감사함에 평안을..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시네.......
찾으실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찾으시면...이 방송이 끝나기 전에...들려주세요....
어제 말씀중에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에 대해 묵상했어요.
이 방송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한명 한명 그리스도의 향기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아르바이트 중인 주부입니다.
이 방송을 처음 들으면서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그런데 찬양제목은 잘 몰라요...
가사가...나의 가장 낮은 곳에 주님께서 ...축복하신 하나님사랑 ...높여주시고 ...감사함에 평안을..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시네.......
찾으실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찾으시면...이 방송이 끝나기 전에...들려주세요....
어제 말씀중에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에 대해 묵상했어요.
이 방송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한명 한명 그리스도의 향기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추천5 비추천0
- 이전글유리바다:치유 듣고싶네요.. 04.03.25
- 다음글유리바다:콜록콜록~ 04.03.25
댓글목록
비행소녀님의 댓글
비행소녀 아이피 (61.♡.8.138) 작성일곡명은 잘 모르지만 들려주세요.
유리바다님의 댓글
유리바다 아이피 (218.♡.139.217) 작성일
네,한스밴드의 낮은자의하나님 이에요,~ㅎㅎㅎ
들려드립니다,,힘내셔서 오후도 파팅~!!하세요,^^*
김도영님의 댓글
김도영 아이피 (211.♡.23.118) 작성일비행소녀님이 누구시지??ㅋㅋ
비행소녀님의 댓글
비행소녀 아이피 (61.♡.8.138)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의 만남 속에서 찬양과 감사로 살게 하시니...
정말 듣고 싶었던 찬양이었는데...정말 방송이 되네요...^^
낮은자의 하나님...감사감사.
닉네임은 울 신랑이 만들어준 거랍니다...이쁘죠.
오늘도 내안에 성령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실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안의 평강이 이 방송이 퍼져 나가는 곳곳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