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바다:치유 듣고싶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바라보는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양보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만나 황홀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바라보는 동서남북의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그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거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은 너무나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축복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고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예배를 통해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축복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축복만을 바라보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영원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양보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만나 황홀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바라보는 동서남북의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그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거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은 너무나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축복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고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예배를 통해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축복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축복만을 바라보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영원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1 비추천0
관련링크
-
http://메세지
39회 연결 -
http://메세지
4회 연결
- 이전글여기까지요,마~감~!! 04.03.25
- 다음글유리바다: 04.03.25
댓글목록

유리바다님의 댓글
유리바다 아이피 (218.♡.139.217) 작성일
까꿍천사님 은혜론 글 감사드리구요,~~
담주에 꼭 전화데이트 하실꼬죠?ㅎㅎㅎ
약~~속~~!!^^*
좋은오후되세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