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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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저 지영이랑 싸우고 말았습니다..
주님.. 제 감정 조절 못하고.. 지영이 마음
아프게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전 지영이를 좋아서.. 신경써주는데..
지영이는 그걸 이제 짜증나하더라구요..
제가 지영이의 마음을 아는건 아니지만..
주님.. 지영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저 지영이랑 싸우고 말았습니다..
주님.. 제 감정 조절 못하고.. 지영이 마음
아프게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전 지영이를 좋아서.. 신경써주는데..
지영이는 그걸 이제 짜증나하더라구요..
제가 지영이의 마음을 아는건 아니지만..
주님.. 지영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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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또망이님의 댓글
또망이 아이피 (211.♡.213.138) 작성일
애정관계에 제가 끼어들 문제는 아닌것 같고~
서로 한발짝 씩만 뒤로 물러서면 더욱 오래 사랑하지 않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