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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처음뵙죠??
소개해드리께요..!!
전 경기도 광주 살고요..28세 여의도 순복음교회 제3성전 분당성전에 다니고있습니당..
제 사연 해드릴께여...

내가 좋은 글 해드리께요..!

제목: 하늘,산,바다

주님의 권능만큼이나 높은하늘을 우러르며
나의 무력한 마음은 주님을 바라보네

주님의 사랑만큼이나 풍성한 바다 바라보며
나의 비어있는 가슴은 주님을 바라보네

주님의 놀라우신 솜씨 구비구비 웅장하나
산들을 바라보네
나의 손길은 주님을 바라보네

번개치;는 성난 하늘 안개에 가린 산 검푸른 바다에서
진노하시는 주님을 느끼지만

파란하늘. 첩첩한 산 풍요의 바다에서
나에게 사랑으러 더 가까이 계시는
주님의 따뜻한 숨결 느끼네

어때요?

좋은시 이죠?
하하^^

오늘 하루 좋게 지냈어여..
오늘 교회에서 기도를 했었거든요..
요즘에 기도를 가끔하였다가 오늘 교회누나한테 오늘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자고 문자를 받았어여..
그래서 기도를 하러 교회에 갔었죠..
찬송가 불고 성경말씀 읽다가 전 볼링동아리에 갔었죠..!!
볼링 치는데 왠지 제가 잘치고 집에 갔었죠.
내가 볼링을 잘 못쳤는데 오늘은 잘했어여..
내가 볼링 왜 잘 칠까 생각했었죠..!
내가 오늘 기도를해서 오늘 잘쳤나봐요...
히히^^
그럼 좋은방송되어줄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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