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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함께 간간히 섞여 나오는

다비드님의 오버모드(?)는 역쉬나~~~~~!!!ㅎㅎㅎ

한주간의 시작을 여유로움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시간인듯해요,~~

앞으로두 쭈~욱~ 파팅은방이고요,ㅋㅋ^^*

신청사연의 본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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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꿈을 꾸었어요.~~

평범한 일상에서 갑자기 주님께로 들리움을 받는 꿈~......

그런 대단한(!) 꿈을 꾸었답니다.ㅎㅎ

아직도 그 들리움의 느낌이 너무도 가슴떨리게 생생한데~~~~

들리움을 받아 너무나 전율로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론 부족함에 고백했답니다.

"주님 전 아직 주님께 바르게 서지 못한게 많아요,

아직 주님 원하시는 일들 제대로 한게 없는데.....제가 이런 자격이 있나요?"

이런 고백을요~~

우리가 살면서 주님을 인정하고,주님 언제 부르실지 알수 없다 말을 하지만

사실 실감하지 못하고 막연한 말씀으로만 여겼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꿈을 통해 실제는 아니지만 정말 리얼함을 느낄수가 있었고,`~

이세상의 삶이 정말 한순간일뿐,

우리에겐 저 천국의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그러기에 현존하는 우리들의 삶속에 더욱 주님이 우리삶속에 우선으로 계셔야함을......

그렇게 다시한번 다짐해 보았답니다.

소중한 꿈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와우가족여러분~!!

저 천국으로 하루마다 한걸음씩 다가서는 귀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주안에서 바른 소망이 가득히 넘쳐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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