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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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눈꽃님 평안하신지요~~
오늘 아침은 다른날 보다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아침기도시간이 부족해 조금이라도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이
길어지고픈 맘으로 바쁜 걸음을 재촉했답니다
그런데 교회에 와보니 면류관회 회원님들께서 야외예배를 가시느라
기도실에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할 수 없이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아끼는 찬양씨디 두장이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그걸 찾느라 맘이 조급해지고 말도 없이 가져간 사람이 원망스럽더군요
결국 짐작가는 사람에게 확인을 하고서는 안심이 되더군요
이런 여러가지 일들로 제 마음의 평강이 깨어지더군요
또한 아침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두번씩이나 방해를 받는 통에
깊은 기도를 드릴수가 없게 되어 할 수 없이 사무실에서 마무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일들로 인해 제 마음에 평강이 깨지고 협소해 짐을 느끼며
제가 너무도 한심스러워 눈물이 나더군요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의연하고 평안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며
한없이 어리석고 연약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아마도 저의 영적 게으름으로 인해 성령충만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오직 하나님께로 나아가고픈 영적 갈망과
바른 믿음의 삶을 통하여 회복되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와 성령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눈꽃님 늘 평안하시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아침은 다른날 보다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아침기도시간이 부족해 조금이라도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이
길어지고픈 맘으로 바쁜 걸음을 재촉했답니다
그런데 교회에 와보니 면류관회 회원님들께서 야외예배를 가시느라
기도실에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할 수 없이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아끼는 찬양씨디 두장이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그걸 찾느라 맘이 조급해지고 말도 없이 가져간 사람이 원망스럽더군요
결국 짐작가는 사람에게 확인을 하고서는 안심이 되더군요
이런 여러가지 일들로 제 마음의 평강이 깨어지더군요
또한 아침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두번씩이나 방해를 받는 통에
깊은 기도를 드릴수가 없게 되어 할 수 없이 사무실에서 마무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일들로 인해 제 마음에 평강이 깨지고 협소해 짐을 느끼며
제가 너무도 한심스러워 눈물이 나더군요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의연하고 평안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며
한없이 어리석고 연약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아마도 저의 영적 게으름으로 인해 성령충만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오직 하나님께로 나아가고픈 영적 갈망과
바른 믿음의 삶을 통하여 회복되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와 성령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눈꽃님 늘 평안하시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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