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박지영....난 널 사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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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 선택이 바른선택일까요? ㅎ
주님 저는 지영이를 이제 잊고.. 지영이를 축복해주는 수호천사로 남고 싶습니다..
주님.. 지영이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가 지영이를 행복하게 해주기에는..
너무 늦은듯 하네요.. 주님이 도와주시면..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주님.. 지영이가 힘들고 지칠때.. 제가 옆에서 힘이 되어주게 해주세요..
지영이 언제나 웃게 해주세요...
지영이가 웃고..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
주님.. 지영이.. 아직 힘든 일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 힘든 일 모두 저에게 주시고.. 지영이에게는 좋은일만 있게해주세요..
제가 그 힘든 일 다 받겠습니다.. 그러니.. 지영이에게는 좋은일만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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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록바다님의 댓글
초록바다 아이피 (61.♡.173.198) 작성일
우리 윤중이 다 컸구나^^
헤어짐이란 아픔이지만 그 아픔뒤엔 더욱 커져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거야
시련과 아픔을 통해 더욱 주님께 나아가게 되고 그러면서
우리의 영도 자라는거니까..
윤중이의 그런 맘을 지영이도 알고 있을거야
그러니까 윤중이도 힘내구..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가길 이모는 바랄께^^
윤중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