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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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직장을 그만둔 지금은 또 너무너무 심심하다고 불평을 하네요..아무도 나를 찾아주지 않는다고 떼를 쓰기도 하구요..^^
침대 머리맡에 둔 성경을 생각날 때마다 꺼내 읽는 여유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큰 이유중 하나랍니다.
요즘처럼 시간이 많을 때..고민해봐야겠어요..세상에 빛되기 위해..난 무엇을 해야할지..
한나처럼..기도하는 어미가 되렵니다..태중의 아기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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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닮이님의 댓글
예닮이 아이피 (211.♡.24.148)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출산을 위해서 지금 쉬시는 중이시군요~
말씀속에서 행복을 찾으신다고 하니 존경스럽네요~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시길 바랄께요~
한나와 같은 기도하는 어머니~!!
화이팅 입니다~~
순산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