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소망이:소망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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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년동안 흘릴 눈물 다 흘린것 같아요
사촌오빠랑 작은 계약을 했는데
그 계약 때문에 오빠랑 이야기 하다가
감정이 격해 지면서 ㅠㅠ
ㅠㅠ 안좋은 소리 까지 듣고 말았습니다
교회에 나간 다는 것 까지 더 불어서요
저와 저의 어머님 뺴고는 다른 식구들은 믿지 않으세요
몇년전에 집안 사람들이 제가 교회 나가는 것을 싫어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오늘 오빠의 말 한마디가 그 힘들었던 시간을 되돌려 놓은거 같아서
아까 한창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이불 뒤집어 쓰고요 !!
오늘 오빠가 말 한마디한 것 인데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에전에는 어떻게
그 많은 핍박! 을 견디었는지 모릅니다 !!
아까 울면서 우리 집안의 가족 복음화를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만치 않은 집안 이라고도 하지만 언젠가는 복음이 전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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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또망이님의 댓글
또망이 아이피 (211.♡.53.210) 작성일
우리 예수님은 그 수많은 핍박속에서 예나자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잖아여~^^
힘을내고 웃어여^^...아주 밝게~~그래야 주님게 보답하는거예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