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바다: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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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가져서도 줄곧 일만하던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뱃속 아기랑 즐거운 휴식을 취하면서
이렇게 좋은 곳도 알게 되는군요..^^
우리 아기랑 함께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대화하며
하루하루 만날 날 손꼽아 기다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기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넌..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선물이라고..
너로인해 우리 온 가족은 더욱 행복해질거라고..
넌..우리 가정의 축복의 통로라구요...
찬양을 함께 하는 모든 분들도 저처럼 행복하시길...*^^*
집에서 뱃속 아기랑 즐거운 휴식을 취하면서
이렇게 좋은 곳도 알게 되는군요..^^
우리 아기랑 함께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대화하며
하루하루 만날 날 손꼽아 기다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기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넌..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선물이라고..
너로인해 우리 온 가족은 더욱 행복해질거라고..
넌..우리 가정의 축복의 통로라구요...
찬양을 함께 하는 모든 분들도 저처럼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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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다님의 댓글
유리바다 아이피 (218.♡.139.217) 작성일
탁월한 태교 하라고 주님이 축복을 주셧네요,~ㅎㅎ
예쁜아가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행복하셔야 해요,~ㅎㅎ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