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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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에서 통해서 배웠는데
이 찬양은
제가 힘들어 지칠때 힘이 되어준 찬양입니다.
삶이 힘든 이유는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일까 하는 회의
때문인것 같습니다.
불확실함에서 오는 답답함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다른 길로만 자꾸 가고 싶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겠습니까?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비로 힘들고 답답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길이니 굳건히 가라고요...
저에게 이 방송 듣는 건 만으로 큰위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리님을 통해 위로를 듣는 다면 더 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4일) 해 주실수 있나요?
아니면 내일 (5일) 오전 중에 해주세요..
수고하세요
그리고
방송에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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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리바다님의 댓글
유리바다 아이피 (218.♡.139.217) 작성일
네,,피터님 가시는 그 길에 꼭 주님이 주시는 온전한 승리를 거두시길 바래요,~
과정에서도 힘들고 어렵지만 항상 넉넉한 감사함 잊지 마시구요,~ㅎㅎ
주님의 거목 되시길 바랍니다,,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