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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교회 성가대 연습은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로 했어여..

아마도 지휘자님이 [사순절]기간을 생각한듯합니다.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라는 찬양 어느 분이 불렀는지는 잘 모르지만 [다윗과 요나단]곡도 있더라구요..

한국을 대표하는 WOWCCM이 있어 정말 기뻐요...wowccm 화이팅!!

CCM 전문방송이라 cj님의 멘트 또한 명언만 하십니다.  넘 잼있는 이야기들도 감사하고..

복음에서 '십자가'사건을 빼면 복음이 아니란 말도 있구...

ccm 이 가스펠에 포함하지만 더 좋은 복음송들을 많이 들려주세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잘 나타난 구절은 요한복음3장16절이기도 하지만 더 구제척으로 나타난 구절은 바로 복음의 소식이 있는... 로마서 5장 8절 말씀도 참 좋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정말로 성경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셨음을 읽었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넘 감사합니다.

'우리가'라는 부분에 자기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불러본 적도 있습니다. 넘 좋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그 험한 십자가에...

그 분의 능력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어디에 나타나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며 찬양을 신청합니다.

wowccm 애청자  최병은 집사 씀.  2004.03.07(주일)

ps : christian720615@hotmail.com 등록해주면 선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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