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주의 도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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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청년지체 두분의 만남으로 교회서 결혼식 하고... 3.1일엔 청년회 야유회 갔다오고
그후.. 열심히 직장일하고 그리고 특별히 했었던 것도 없는데 3월 한주도 빨리 지나가네요.
오후5시에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요. 전하세 예수 15집을 듣게 됬어요..
오늘은 주의 도를 버리고 이곡이 맘을 뒤 흔드네요.
성령의 불로 나의 맘을 태워 주소서
성령의 불로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낼은 주말.. 토요일엔 12시면 퇴근 였는데 낼은 오후 5시에 일 끝나요.
용접하면서 버스 만드는데 몸에 피곤함을 많이 느끼죠.
" 잠 " 이라는 녀석때문에 집으로 바로 가면 안될듯.. 집에 가면 잠들어서 못일어 날거 같아서.
일 마치는데로 교회 가서 자고 저녁 7시부터 토요 청년예배 드려야 겠네요.
낼 주말도 하시는 일들 모두 잘 하시면서 주의 은혜로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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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열심히 직장일하고 그리고 특별히 했었던 것도 없는데 3월 한주도 빨리 지나가네요.
오후5시에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요. 전하세 예수 15집을 듣게 됬어요..
오늘은 주의 도를 버리고 이곡이 맘을 뒤 흔드네요.
성령의 불로 나의 맘을 태워 주소서
성령의 불로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낼은 주말.. 토요일엔 12시면 퇴근 였는데 낼은 오후 5시에 일 끝나요.
용접하면서 버스 만드는데 몸에 피곤함을 많이 느끼죠.
" 잠 " 이라는 녀석때문에 집으로 바로 가면 안될듯.. 집에 가면 잠들어서 못일어 날거 같아서.
일 마치는데로 교회 가서 자고 저녁 7시부터 토요 청년예배 드려야 겠네요.
낼 주말도 하시는 일들 모두 잘 하시면서 주의 은혜로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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