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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눈꽃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휴학생이구요..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곳은 있는데 벽이 너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저녁마다 교회에 가서 벽을 허물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고습니다.


일주일째 집에 있는데.. 포트폴리오 준비한다면서 하면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때도 너무 많아요.

그럴때 눈꽃님 방송들으면서 힘을 낸답니다! ㅂㅂ ㅏ ㅅ ㅑ~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의 이런시간들을 잘 사용해주시는거 같아요. 전혀 알지못했던 뉴에이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시고, 기도를 하게 하시고. 말씀을 읽게 하시고, 저를 더욱 훈련을 시켜주시는것 같습니다.

입사해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다시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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