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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박정훈 목사님 ~~ 박지혜입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듣게 되었네요~

곡명이 맞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가사첫마디가 :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

전 어제 북경에 도착했습니다~
음..또 한분의 선교사님이 북경으로 파송되셨고
주일학교사역을 위한 언너준비를 막 시작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그분의 학교등록과 집문제가 그분의 인도하심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저 또한 옛친그들을 만나게 되어 기뻤구요...

이 시간 찬양을 최선교사님께 드립니다
중국어린이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한국에 두고 북경으로 오셨습니다~

환경적응과 언어훈련, 또 사역을 위한 많은 동역자들을 만날수 있도록
축복하는 마음으로...또 북경에 있는 모든 동역자들이 북경땅에서
사역,가정,학업위에 풍성한 열매 맺으시기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이 곡을 신청합니다~~

모든 분들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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