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CCM: 고멜의 노래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은 내가 주님을 위해서 살지 못한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그런데 나의 어려운 상황을 인도하시는 것을 보면,
왜 그렇게 인도하실까하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내가 주님을 위해서 잘 살지도 못하고 있는데
나의 삶의 어려움을 인도하시고 있는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현상은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부족한 사람이지만,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기에 인도해 주는 것이라고 말해야 하나요?
정말 그런건가요?
아님 내가 착각하고 있는건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고멜"을 생각하게 되었구여
고멜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감히 고개를 들수 없는 존재이지만,
그래도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느끼는 나의 모습을 보며,
눈물만 흘립니다.
관련링크
-
http://강명식
206회 연결 -
http://강명식
190회 연결
- 이전글소망이:축하해주세요~~^^ 04.02.28
- 다음글WOWCCM: 04.02.28
댓글목록

또망이님의 댓글
또망이 아이피 (211.♡.213.34) 작성일
광성형제님 지금 주님께서 잠시 "가라" 하셔서 가신거니까
두려워 마시고 믿음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라"하실때 까지 주님에 대한 사랑 느끼시고
믿음 잃지 마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