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바다:개국1주년을 맞이한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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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하느라 많이 힘드시죠~^^*
힘드시는 가운데 개국1주년을 맞이햇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 좋은날에 두 곡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좋은시가 두개가 잇길래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어떤지 모르겠네요~^^?
☆고난중에 축복을☆
누구나 좋은 사람과는
함께 있고 싶어 하고
성격이 사나운 사람과는
함께 지내기를 한사코
싫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사람 곁에서보다도
성격이 사나운 사람 곁에서
겸손의 덕을 닦기가
훨씬 더 낫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까다로운 사람 없이 우리가
어떻게 참아야 할 일이 있고.
남에게 시달리는 일없이
우리가 어떻게 인내의
덕을 닦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나의 일을 가로막는
사람 없이 어떻게 용서하는
사랑을 배울 수 있고.
나의 뜻을 반대하는 사람 없이
어떻게 인종의 아름다운
덕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나에게 부당한 명령을 하는
사람 없이 어떻게
자기 부정의 연단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고.
나에게 빈번히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 없이
어떻게 남에게 자비를
베풀 기회가 주어지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에게서보다도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훌륭한 덕을 닦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일을
절대로 싫어하지 마십시오.
겸손은 여러 사람들 속에서
수많은 괴로움과 시달림을 받으면서
다듬어져 나오는 보석 같은 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도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27:17)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촛불☆
여기에 작은 촛불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 하려고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려고
비 바람에도
고난과 아픔을 참아내며
자기 몸을 태워가는
작은 촛불이 있습니다.
이 작은 촛불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행여
안타까워 조바심으로
그 불을 끄지 마세요.
점점 줄어드는
이 작은 촛불을 바라보며
두려움으로 불을 끄지 마세요.
이불은
언제나 밝은 빛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빛을 전하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은 촛불이
다 타버린다 해도
슬픔으로 그 불을 끄지 마세요.
초는 점점 스러져갔지만
빛의 밝음은
빛의 사랑은
모두의 가슴속에
기쁨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 작은 촛불로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빛을,
주님의 기쁨을,
전하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힘드시는 가운데 개국1주년을 맞이햇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 좋은날에 두 곡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좋은시가 두개가 잇길래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어떤지 모르겠네요~^^?
☆고난중에 축복을☆
누구나 좋은 사람과는
함께 있고 싶어 하고
성격이 사나운 사람과는
함께 지내기를 한사코
싫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사람 곁에서보다도
성격이 사나운 사람 곁에서
겸손의 덕을 닦기가
훨씬 더 낫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까다로운 사람 없이 우리가
어떻게 참아야 할 일이 있고.
남에게 시달리는 일없이
우리가 어떻게 인내의
덕을 닦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나의 일을 가로막는
사람 없이 어떻게 용서하는
사랑을 배울 수 있고.
나의 뜻을 반대하는 사람 없이
어떻게 인종의 아름다운
덕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나에게 부당한 명령을 하는
사람 없이 어떻게
자기 부정의 연단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고.
나에게 빈번히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 없이
어떻게 남에게 자비를
베풀 기회가 주어지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에게서보다도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훌륭한 덕을 닦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일을
절대로 싫어하지 마십시오.
겸손은 여러 사람들 속에서
수많은 괴로움과 시달림을 받으면서
다듬어져 나오는 보석 같은 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도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27:17)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촛불☆
여기에 작은 촛불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 하려고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려고
비 바람에도
고난과 아픔을 참아내며
자기 몸을 태워가는
작은 촛불이 있습니다.
이 작은 촛불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행여
안타까워 조바심으로
그 불을 끄지 마세요.
점점 줄어드는
이 작은 촛불을 바라보며
두려움으로 불을 끄지 마세요.
이불은
언제나 밝은 빛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빛을 전하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은 촛불이
다 타버린다 해도
슬픔으로 그 불을 끄지 마세요.
초는 점점 스러져갔지만
빛의 밝음은
빛의 사랑은
모두의 가슴속에
기쁨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 작은 촛불로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빛을,
주님의 기쁨을,
전하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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