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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무척이나 오랜만에 이곳에오내요

액츠오빠의 초대로 인해

그런대 우울한날의 왔내요

이번 월요일부터 계속 우울하내요

저가 아무래도 3월달부터 예수님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우울한것같내요

저가 왜3월달을 교회에 못가는 알바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전도사님이 저때문에 맘이 안좋으시대요

예배는 소중한것인대

저가 빠진다고 하니깐요 전도사님이 슬퍼하시내요

그래서 일요일날 교회 안갈려고 한맘 빨리 고쳤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가 사랑한사람에게 배신을 느꼈습니다...

저가 남친이있는데요 그남친이 불교 거든요

그런대 그사람이 저가 교회 가자고 하니깐요

나 교회 못간다고 하던군요

그이유는 교회에 대한 상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깨지자고 하던군요 그래서 생각해보기했습니다..

이문제때문에 우울하고 그냥 우울한것도 있습니다...

저가 언제까지 우울해져야 됄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기도하고싶은대 기도도 못하겠어요

맘이 답답한대 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님앞에서 울고싶은대 ㅠㅠㅠㅠㅠ

주님이 저의 우울함을 덜어가셨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교회에대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빨리 교회대한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그럼이만

액츠오빠 기도해줘요

저의 우울중 사라지게 해달라고요 그리고 힘든점도요

대화방에 있는 여러님들도 기도해주세요

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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