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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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2004- 축복의 사람 이곡 몇분cj님이 방송시간 들려줘서
알게 되고... 악보도 구하게 되서..
이번주 토욜 28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 지는날. 울 청년 형제. 자매님 두분이
만나가 되서 예식장이 아닌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죠..
축가 불러 줘야해서.. 옹기장이7집에 축복의 샘 . 축가로 불러주려 했으나...
좀 무리가 있어서... 축복의 사람 이곡 축가로 불러주게 됬어요.
시편84편 말씀으로 찬양이 됬죠..
이 앨범에 이런 글이 써 있어요.
이땅에 복음화를 위해 순교의 길을 택하신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린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 우리가 축복의 사람이 되기 까지는.... 생각해보세요.
그리궁. 오늘 출근 특근 하랬는디.. 주일 이라서
아무 말도 않하고 출근 못하다고 연락도 안해주고 잠수 탔죠.
하나님과 저와. 그리고 울 반 고등부 학생들과 주일은 꼭 지키기로 약속한게 있어서.
출근을 안했어요. 낼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말할까나?
모르겠다.. 주께 맡깁니다.
알게 되고... 악보도 구하게 되서..
이번주 토욜 28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 지는날. 울 청년 형제. 자매님 두분이
만나가 되서 예식장이 아닌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죠..
축가 불러 줘야해서.. 옹기장이7집에 축복의 샘 . 축가로 불러주려 했으나...
좀 무리가 있어서... 축복의 사람 이곡 축가로 불러주게 됬어요.
시편84편 말씀으로 찬양이 됬죠..
이 앨범에 이런 글이 써 있어요.
이땅에 복음화를 위해 순교의 길을 택하신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린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 우리가 축복의 사람이 되기 까지는.... 생각해보세요.
그리궁. 오늘 출근 특근 하랬는디.. 주일 이라서
아무 말도 않하고 출근 못하다고 연락도 안해주고 잠수 탔죠.
하나님과 저와. 그리고 울 반 고등부 학생들과 주일은 꼭 지키기로 약속한게 있어서.
출근을 안했어요. 낼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말할까나?
모르겠다.. 주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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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님의 댓글
David 아이피 (61.♡.21.160) 작성일멋진 정수형제~!!!! 언제나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