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풀을 때가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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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 날였어요... 1월에 일이 별로 없고. 저희 회사가 월급제가 아닌
시급제로 하기때문에 제가 또 시급이 적어용.
전에 교회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었죠.., 12만원이라는 현금 통채로 잊어버렸었는데
그날 잊어버린게 왜케 감사 하던지,.. 십일조 때먹어서 하나님이 가져가셨나보다
이케 생각하고 그 뒤로 띠어 먹지 않다가. 2달꺼 띠어 먹었지요.
내껀 아무것도 없으니.... 십일조도... 모두 다 주께 드릴렵니다.
이뿐만 아닌 가진것 갖고.. 많이 풀고 픈데...
여의 치를 못해서 조금 조금씩 풀을려고 합니다.
그 풀어지는 곳에 주님의 영광 만이 드러났음 싶네요.
시급제로 하기때문에 제가 또 시급이 적어용.
전에 교회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었죠.., 12만원이라는 현금 통채로 잊어버렸었는데
그날 잊어버린게 왜케 감사 하던지,.. 십일조 때먹어서 하나님이 가져가셨나보다
이케 생각하고 그 뒤로 띠어 먹지 않다가. 2달꺼 띠어 먹었지요.
내껀 아무것도 없으니.... 십일조도... 모두 다 주께 드릴렵니다.
이뿐만 아닌 가진것 갖고.. 많이 풀고 픈데...
여의 치를 못해서 조금 조금씩 풀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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