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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안녕하세요~~ 여로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일이 괴로워서 고통을 받아 본적이 있는지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따로 고통이 하나도 없으면서 단지 사회에서 조금 불이익을 당하거나

약간의 따돌림을 받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시진 않으신지 모르겠네요.

전 모세의 예기를 하고자합니다.. 나도 잘알아 이러시지 말고 한번 들어보세요..

출애굽을 한후에 시간이 좀 흐른후 백성을은 모세를 원망합니다..

다른것두 아니고 만나만 먹으니 애굽에 있을때보도 더 고통스럽다는 겁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왜 저들은 불러내어 저런 불평을 듣게 하십니까? 저는 저들에게 고기를 줄 수 없습니다..

이런 고통을 당하지 않게 차라리 절 죽여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은 메추라기떼를 통해 고기를 주시죠.. 그런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러 갔을때 죄를 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곳이므로 백성들이 산의 지경을 침범하면

죽으리라 하셨는데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듭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백성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백성들때문에 차라리 자기를 죽여달라던 모세였지만 모세는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사람때문에 차라리 내가 죽는게 났겠다는 맘을 품었었는데..

그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지요? 저는 아직은 그럴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깨소금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세 같은 마음을 구합니다.

이런 모세의 마음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릇이 아닐까요?

그후에 모세는 므리바 물사건이라고 알려진 사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백성앞에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서 가나안땅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40년간 가나안땅에 들어가길 소망했던 그는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지자였던 모세도 하나님앞에 작은 흠 하나때문에 약속받은 곳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으로 흠없고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십시오..

또 흠없고 거룩한데다가 조금이라도 흠이 생기지 않도록 신앙하시길 바랍니다..

모세는 40년간 하나님의 일을 하고도 므리바에서 나타난 흠으로 못 들어감을 기억하시고요..

자 그럼 모두들 하나님앞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를 간구하는 여러분이 되세요~~

그럼 영신누나 수고 많으시고욤..

은혜방송은 쭈~~~~~~~~~~~~~~~~~~~~~~~욱~~~~~~~~~~~~~~~`

계속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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