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츠: 부흥회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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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부터.. 오늘 까지 저희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었죠.
월요일 직장 퇴근하고 피곤해서 월요일엔 잠이라는 녀석하고 타협을 했었죠.
타협한 결과는 찔리는 마음뿐..
어제도 피곤했죠. 직장서 혼자 몸도 못 사리고 무리를 했으니...
화요일. 수요일 오늘 마지막날. 월요일에 찔리는 맘 덕분에..
부흥회에 참여 할수 있었죠.
은혜에 귀한 시간였어요.
저희 형이 부흥회에 참석한것 만으로도 감동였었죠.
고딩때까지 교회일에 하나님 섬기는일에 열심였던 형.
언젠가 부터 교회에 멀어져서 주일도 안 지키고 어쩌다 한번 나올까 말까 였었는데
주일에도 교회 안오던 형이 부흥회 마지막날.. 오늘 교회에 나온것이죠.
저희 형이 이렇게 변할지는 몰랐었죠.. 이제 옛것을 벗어버리고.
주님주신 첫사랑 으로 회복하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형이 되길
기도 했었습니다.
월요일 직장 퇴근하고 피곤해서 월요일엔 잠이라는 녀석하고 타협을 했었죠.
타협한 결과는 찔리는 마음뿐..
어제도 피곤했죠. 직장서 혼자 몸도 못 사리고 무리를 했으니...
화요일. 수요일 오늘 마지막날. 월요일에 찔리는 맘 덕분에..
부흥회에 참여 할수 있었죠.
은혜에 귀한 시간였어요.
저희 형이 부흥회에 참석한것 만으로도 감동였었죠.
고딩때까지 교회일에 하나님 섬기는일에 열심였던 형.
언젠가 부터 교회에 멀어져서 주일도 안 지키고 어쩌다 한번 나올까 말까 였었는데
주일에도 교회 안오던 형이 부흥회 마지막날.. 오늘 교회에 나온것이죠.
저희 형이 이렇게 변할지는 몰랐었죠.. 이제 옛것을 벗어버리고.
주님주신 첫사랑 으로 회복하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형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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