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축복해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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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축복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요..
테마 주제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2월 11일날 예쁜 우리 조카가 태어났거든요...
우리 조카라서인지 너무 이쁘더라구요...
우리 조카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그릇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사랑할줄 아는 조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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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아이피 (61.♡.186.140) 작성일
이야~~정말 축하드립니다.
조카가 정말 이쁠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조카분이 더욱 성장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그사랑을 널리 전할수 있는 주님의 멋진 자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