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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원이쌤

쌤 저가 워시컴을 좋아하는 것아시죠

그이유는 쌤이 워시컴에 맴버이어서 입니다..

쌤 죄송해요 오늘 초콜렛을 못드려서요

오늘 만났으면 드렸을텐데 만나지도 못해서요

하지만 저가 맘으로 드릴게요

쌤싸랑해요 물론" 주님의 이름으로"

쌤 저가 쌤 을알게된게 넘좋아요

수련회갈때 첫인상만 좋았으면 했는대 안좋은것 같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쌤을 알게되고 사랑하게됐다는이유만으로 행복하답니다..

쌤 워시컴일 때문에 힘드실때 저 (은미)가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쌤 사랑하고요

생일날 은 꼭 선물 보내드릴게요 진짜 선생님 보고싶어요

선생님이 내신 2집도 듣고싶내요

저 그것 사서 꼭 간직하고 잘게요

그럼이만 안녕히계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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