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국장님,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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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롱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기로 뵙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설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고요?
전 조카들이랑 사촌동생들에게 열심히 뜯기고,
장난기 유전자 '몰빵'한 외삼촌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연휴였습니다.
뭐, 생애 처음으로 친가 큰오빠한테 찡찡대서 드라이브를 다녀오긴 했지만요ㅋ
연휴의 거리는 정말 한산하더라고요^^
뻥 뚫린 시내를 달릴 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신입생이든, 재학생이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3월은,
언제나 기분 좋은 설렘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잠시 떠나있었던 비전에 다가가려 합니다.
3월부터 대구한의대에서 한국어교육실습을 해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을 전하고, 한국을 만나게 해 주는 것은
제가 중국 단기 선교를 갔을 때 주셨던 비전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실습의 무게가 꽤나 크게 다가오네요.
그래도 역시 기분 좋은 떨림입니다.
묘한 두근거림이 있는 3월이 곧 시작되네요.
머무는 모든 곳에서 치열하게 영적 싸움을 싸우고 계실 모든 분들께,
새로운 첫 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 매일 매일 힘내시라고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두려움 대신,주님 닮은 상큼한 미소로 생긋 웃으며 담대하게 살아가시길^^
와우 식구님들도 더불어 파이팅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기로 뵙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설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고요?
전 조카들이랑 사촌동생들에게 열심히 뜯기고,
장난기 유전자 '몰빵'한 외삼촌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연휴였습니다.
뭐, 생애 처음으로 친가 큰오빠한테 찡찡대서 드라이브를 다녀오긴 했지만요ㅋ
연휴의 거리는 정말 한산하더라고요^^
뻥 뚫린 시내를 달릴 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신입생이든, 재학생이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3월은,
언제나 기분 좋은 설렘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잠시 떠나있었던 비전에 다가가려 합니다.
3월부터 대구한의대에서 한국어교육실습을 해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을 전하고, 한국을 만나게 해 주는 것은
제가 중국 단기 선교를 갔을 때 주셨던 비전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실습의 무게가 꽤나 크게 다가오네요.
그래도 역시 기분 좋은 떨림입니다.
묘한 두근거림이 있는 3월이 곧 시작되네요.
머무는 모든 곳에서 치열하게 영적 싸움을 싸우고 계실 모든 분들께,
새로운 첫 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 매일 매일 힘내시라고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두려움 대신,주님 닮은 상큼한 미소로 생긋 웃으며 담대하게 살아가시길^^
와우 식구님들도 더불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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