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이거 틀어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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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예배를 해외선교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드렸거든요..
선교사님으로 가신 목사님이 교회 있을때 좋아 하시던 찬양이네요..
선교사역의 힘든 상황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목사님 생각이 많이 나는
이밤에 이찬양을 듣고 싶네요...
선교사님으로 가신 목사님이 교회 있을때 좋아 하시던 찬양이네요..
선교사역의 힘든 상황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목사님 생각이 많이 나는
이밤에 이찬양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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