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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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제 멋대로 제 생각대로 살아가며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제 모습에 하나님이 제 이름을 잊은건 아닌지...
제 이름 아시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제 멋대로 제 생각대로 살아가며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제 모습에 하나님이 제 이름을 잊은건 아닌지...
제 이름 아시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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