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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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를 하면서 시와 그림의 찬양을 들으면서 큐티를 했는데...
항해자, 소명의 찬양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감사의 눈물이 두 뺨을 타고 흘러 내리더군요...
하나님 없이는 정말 살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고백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맡은 직분에 정말 충성스럽게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이 살아야 겠다는 고백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여기 있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고 싶어 신청합니다...함께 감사드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해자, 소명의 찬양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감사의 눈물이 두 뺨을 타고 흘러 내리더군요...
하나님 없이는 정말 살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고백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맡은 직분에 정말 충성스럽게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이 살아야 겠다는 고백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여기 있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고 싶어 신청합니다...함께 감사드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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