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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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청년회 모임때 새로오신 담임 목사님과 말씀을 나누어요.요즘 에베소서 말씀을 나누면서 새벽이슬과 같은 젊은 청년들의 가슴에 복음의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서 교회와 가정과 학교와 온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대합니다.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가 겸손히 부흥을 갈망하며 기도했으면 좋겠어요...그런 맘으로 이찬양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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