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L: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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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 목사님..아니지 여기는 방송국이니 쿨 진행자님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요즘들어 봄이 오는가 싶을정도로 날씨가 참좋네요.
늘.. 따뜻한 봄기운을 맞으며 산책을하고싶네요.
그리구..
벚꽃휘날리며 그 나무 아래 앉아..
저가 직접만든 빵과 또 음료수를 먹으며 봄을 느끼고싶네요.
요즘....
계절이 너무나 짦아지는것을 느끼는것 같아요
봄이 온지 얼마 있지않으면 무더운 여름이 오고요..
또 여름이 한참오다 가을이 오겟고..
또 가을이 짦아지고 곧 겨울이 오는 사계절이 아닌가 싶네요..
쿨 진행자님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구요 아프지마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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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아이피 (218.♡.58.213) 작성일
샬롬 HO님 오늘 첨 대화방에서 뵙고 이렇게 사연으로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언제 추웠나 싶을 정도로 마니 불렸습니다.....그치만 바람은 아직 차갑더라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시간 나실때 마다 자주자주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시구요~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