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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예수님을 믿는지 세상이 어찌 알겠습니까?

어제 인터넷을 보고 있는데 아동학대라고 나오길래 봤어요...

세상은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고 부르짖는 모습을 보고
미쳤다고 말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아동학대라고

정말 놀랐어요.. 복음을 모르는 자들의 소리겠지요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했지요 (살전 2: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그리고 (딤후 1:8) 『 ~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지요

십자가 그 사랑을 잊지 않는 모든 믿는 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 밤도 승리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주님의 큰 위로와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14년도에는 주께서 주신 풍성한 열매를 주렁 주렁
맺으시길 바라며 특히 이 방송이 더욱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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