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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위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힘들어지면서 믿음이 무너지고 위로가 받고 싶어지더군요.
저는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고, 마음이 아쉬워 교회청년들과 티타임을가졌습니다.
그리고 담화를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을 위로 받고 다시 하나님의 마음을 찾았답니다.
오늘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문자 올때마다 축복의글을 보내준답니다~ㅎㅎ
와우씨씨엠 청취자분들 또한 내가 힘들거나 지칠때 하나님께 기도로 위로받고
믿음의 청년들에게 또한 고민을 말하는것도 많은 위로가 될듯합니다.
그리고 기도하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능치못함 없으십니다 :)
참고로 목사님 어제 어린양 하실때 엄청 웃겼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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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독도우미님의 댓글
중독도우미 아이피 (211.♡.174.251) 작성일
샬롬^^ 기몽익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사연도 남겨주시구
감사합니다......믿음의 공동체가 있다는거... 기도할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다는게 정말 큰 축복인것 같아요..
어떤일로 힘드셨고 위로 받고 싶었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잠시 기몽익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몽익님을 너무나 마니 사랑하시구요~
늘 위로 하시고 계시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아자아자 퐈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