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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주님의빛 인사드립니다...캬캬캬캬캬
이제는 진짜 겨울 입니다..... 토요일 이었나요 ...눈이 엄청 내렸다는..ㅋㅋㅋ
오랜만이죠 ..유치부 애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김 없이 12월은 바쁜날이죳.....
왜냐면 교회 학교들이 24날 성탄 축하 발표회를 하곤 하죠
저희유치부도 11월달부터 기도하며서 준비 되는 이가정속에서
주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하나 하나 만지시는 구나. 하는걸 느끼구요....

3,4세 이번에 성탄 준비를 하면서 아이들과  예배를 마친후
연습을 주일 마다 하곤 합니다...
처음에는요 아이들이 잘 하지 않았는데.... 요즘에 뜨는 코코몽 새콤 달콤을 보자
너두 나도 앞으로 나와  율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모습을 보면서 역시 애들은 애들이구나라는 실감을 했구..

그렇케 연습을 첫주,,,2주,,,그렇케 연습을 하고 .....나니
너무나 잘하는거 있죠...처음에는 우리아이들이 잘할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했지만..그것을 깨뜨려 주었습니다

몸짓 하나하나에 귀여운 3,4세유치부 아이들을 볼때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봐도 이래 이쁜데 하나님이 보기시에는 얼마나 이뻐 보일까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4일이  기다지곤 합니다.........
우리 유치부 아이들이  하나을 말씀을 순종하고 착한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죽을때까지 하나님 일에 충성하는 주님의빛이 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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